라가불린 16년

라가불린 16년

작성 : 23.08.24 10:54  갱신 : 24.02.05 14:31

라가불린은 감정가들과 전문가들에게 "아일라의 왕"으로 불려지며 존경 받고 있습니다. 이는 감정가나 애호가라면 누구나 소장품에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스카치 위스키이며,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몰트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오크통에서 최소 16년 동안의 숙성은 남아일라의 전형적이고 강한 스모키 피트의 싱글 몰트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풍부함과 드라이함을 제공하고, 또한 진정으로 흥미로운 한모금으로 바뀌게 합니다. 라가불린 16년은 라가불린 증류소의 기준이 되는 아일라의 한모금이 되었습니다.

types

싱글몰트

years

16

price

11900円

Tags : 싱글몰트스카치16년라가불린아일라

impression

라가불린은 굳이 8년 살바에야 이름값도 있겠다 싶어서 바로 16년으로 건너 뛰는게 맞겠다 싶었고 바로 살짝 할인도 하겠다 해서 얼른 16년 구입. 바에서 처음으로 한잔했을때는 확실히 맛있다, 이름값한다 싶은 느낌을 받았었다. 향에서는 일단 쿰쿰한 흙냄새, 살짝 약냄새, 서양배같은 느낌과 묵직한 달달한 느낌의 향이 난다. 그렇다고 전체적으로 막 쌘 향은 아닌듯. 입에 넣으면 바로 일단 피트랑 항콜이 한번 쳐준다. 알콜이 강한 느낌이 아니라 스파이시하게 입안에 수분을 쫙 빨아드리는 그런 느낌이 난다. 그리고나서 달달함이 전체적으로 감싸고 떫고 우디한 피니쉬가 남는다. 처음에만 강하지만 점점 부드러워져 어느순간 밸런스가 맞춰지면서 기분좋게 맛있는 술이다. 개성도 있으면서 참 맛있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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