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그린라벨
작성 : 21.10.16 09:52 갱신 : 21.10.16 09:52
그레인아 아닌 싱글몰트로 블렌디드한 그린라벨은 강렬한 맛과 향으로 엄선된 각각의 싱글몰트 위스키들로 블랜디드 하였다. 그 네개의 뚜렷한 몰트들은 각자의 개성들을 나타내고 있다.탈리스커는 강한 페퍼와 오크를 입안에서 폭발시킨다. 링크우드는 나무향과 과일향으로 가즉찬 정원을 연상시킨다. 가장 중심이 되는 크래건모어는 특출난 맥아의 향과 맥단향을 가지고있다. 그리고 쿨일라는 그린라벨에 강한 피트향과 스모키함을 가져다 준다. 그것들은 결합되어 활기차고, 신선하고, 매끄러운 향을 만들어 야외의 신선함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