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 오리지널 10년

글렌모렌지 오리지널 10년

작성 : 24.02.05 13:39  갱신 : 24.02.05 14:11

창립자들에 의해 175년 전에 처음 출시된 오리지널 글렌모렌지 10년은 부드러운 톤과 섬세한 맛으로 유명했습니다. 이 모든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오리지널은 우리가 하는 모든 중심으로 남아있다. 얼마나 멀리 여행을 가든지 상관없이, 우리는 집에서 처럼 이것을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우리가 돌아올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맛있고 어디에서나 좋은 솜씨를 주기 위해 기린같은 높은 증류기로 증류하여 버번 캐스크에서 10년 동안 숙성시켜 모든 종류의 맛있는 맛을 흡수하게 합니다. 결과적으로 부드러운 위스키에 쏟아지는 시트러스로 여러분을 반기고, 오렌지부터 꿀, 크리미한 바닐라까지 여러 겹의 감미로운 풍미와 함께 폭발적인 복숭아향으로 여러분의 관심을 사로잡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감각의 여행을 시작하지만, 언제나 오리지널로 돌아오게됩니다.

types

싱글몰트

years

10년

price

4600円

Tags : 싱글몰트스카치10년글렌모렌지하이랜드

impression

바에서 글렌모렌지 10년이나 이것저것 마셔보니 버번캐스크 좋아하는 딱 내 스타일이다 싶어서 이번기회에 한번 사봤다. 디자인이 새로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지금 병 디자인이나 라벨이 세련된게 마음에 든다. 기린으로 항상 광고하는 그런 이미지가 있는데 길다란 증류기를 써서 복잡한 맛을 끌어낸다고 함. 향에서 부터가 달달한 과일향이다. 상큼함도 있고 약간 멜론 같은 달달한 향. 맛도 향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 시트러스계열의 상큼함도 있지만 남는것은 약간의 캔커피 단맛같은 느낌으로 남는다. 다들 셰리캐스크 좋다고 할때 버번캐스크가 내 입에 맞다는게 어찌보면 행운이라는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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