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파이어 앤 케인

글렌피딕 파이어 앤 케인

작성 : 22.02.13 12:42  갱신 : 22.02.13 12:42

글렌피딕 파이어 앤 케인은 스모키와 달콤함을 강하게 퓨전한 노트를 가진다. 피티드위스키와 버번오크통에서 숙성한 몰트 그리고 라틴럼 캐스크에서 마무리하여 결합하므로써 캠프파이어의 스모키함과 토피의 달콤암의 강렬한 위스키가 탄생했다.

types

싱글몰트

years

NAS

price

7500円

Tags : 싱글몰트스카치스페이사이드글렌피딕

impression

병에 담긴 색만 보고 엄청 진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단지 병이 투명하지 않은 색이였다. 붉지도 그렇다고 옅지도 않은 황금색에 가까웠다.향은 열대과일 향이 확 치고온다. 은은하게 장작이나 나무향과 살짝의 피트향도 같이 났다. 맛에서도 일단 열대과일의 달큼상큼한 맛이 확치면서도 나무향이 남아있었다. 피트는 사실 그렇게 세다고는 못느꼈다. 열대과일 향이다보니 카바란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카바란의 열대과일향은 가볍다는 느낌만 들고 뭔가 끝까지 남는것이 없어 아쉬웠지만 파이어 앤 케인의 경우는 확실히 스모키함이 밑에서 묵직하게 피니쉬 받쳐주고 있다보니 하이톤의 열대과일과 로우톤의 스모키함의 절묘한 밸런스가 정말 좋았다. 그런 생각하고 이름을 보니 파이어 앤 케인이라는 이름이 정말 잘 지은듯한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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